비용·견적
홍보영상 제작 비용, 무엇이 가격을 정할까요?
홍보영상 제작비에는 정가가 없습니다. 기획 범위, 촬영 일수·인원, 출연자·장소, 편집 분량, 음원 라이선스, 원본·수정 조건이 가격을 정하며, 요소별로 무엇을 확인할지 정리했습니다.

홍보영상 제작비에는 정가가 없습니다. 법정 기준도 없고, 지급 비율과 수정 횟수까지 계약서에 적은 대로 정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얼마인가"보다 "무엇이 가격을 정하는가"를 먼저 따져 보는 편이 쓸모 있습니다. 가격을 정하는 요소는 기획 범위, 촬영 일수와 인원, 출연자와 장소, 편집 분량과 모션그래픽, 음원 라이선스, 원본 제공·수정 횟수 같은 계약 조건까지 여섯 가지이고, 이 조합에 따라 같은 길이의 영상도 견적이 몇 배씩 벌어집니다.
홍보영상 견적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견적은 완성본 길이보다 아래 여섯 요소로 정해집니다. 발주하는 쪽이 길이만 정해 두고 나머지를 업체에 맡기면, 업체마다 서로 다른 전제로 견적을 내게 되어 금액을 나란히 비교하기 어려워집니다.
| 요소 | 무엇이 달라지나 | 확인할 것 |
|---|---|---|
| 기획 범위 | 업체가 기획·구성안·콘티(장면별 그림 대본)까지 만드는지, 발주처 시나리오를 받아 촬영만 하는지 | 기획비가 견적서에 별도 항목으로 있는지 |
| 촬영 일수·인원 | 하루에 1인 감독이 가는지, 감독·조명·카메라 팀이 이틀 가는지 | 회차 수와 투입 인원, 장비비 포함 여부 |
| 출연자·장소 | 전문 모델·성우 섭외, 스튜디오·장소 대관 여부 | 섭외비·대관비가 견적에 있는지, 누가 부담하는지 |
| 편집 분량·모션그래픽 | 컷 편집만인지, 자막·3D·인포그래픽이 들어가는지 | 모션그래픽 분량(초 단위)과 버전 수 |
| 음원·라이선스 | 유료 음원·폰트·스톡 영상의 라이선스 범위 | 어디까지(온라인·광고 집행) 쓸 수 있는 라이선스인지 |
| 원본·수정 조건 | 촬영 원본·프로젝트 파일 제공 여부, 무상 수정 횟수 | 계약서·견적서에 명시돼 있는지 |
기준일 2026-10-02 · 돌감자공작소 정리
인력 단가에는 공개된 참고치가 있나요?
있습니다. 전체 제작비 통계는 없지만, 인력 단가는 플랫폼 공개 가격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크몽의 현장 스태프 가이드(2025년 9월)는 1인 감독 소규모 촬영을 15만 원대, 감독·조명·카메라로 구성된 기본 팀을 평균 30만 원대로 안내하고, 장비 렌탈비는 포함 여부를 따로 명시하라고 권합니다. 영상 편집 외주는 같은 플랫폼 기준 평균 10만~30만 원입니다. 이틀 촬영에 팀 단위 인력이 들어가는 홍보영상이라면 인건비만으로도 견적이 올라가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숫자는 어디까지나 인력 단가라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획, 출연자, 장소, 라이선스, 색보정·모션그래픽 같은 후반 작업이 붙으면 총액은 전혀 다른 단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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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과 수정 횟수는 어느 정도로 잡나요?
지급 비율에는 법정 기준이 없고, 공식 문서에서 인용할 수 있는 숫자는 문체부 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의 선급금 예시인 연속 프로그램 20%, 1회성 프로그램 50%입니다. 단발로 만드는 홍보영상은 1회성 쪽 구조에 가깝습니다. 같은 안내서는 부가가치세 부담 주체를 계약서에 명확히 쓰라고도 권고하므로, 견적 금액이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수정은 업계 실무 가이드가 드는 대표 예시가 "2차 수정까지 무상, 이후 회당 비용" 형식입니다. 무상 수정 횟수와 유상 전환 기준이 견적서에 적혀 있으면, 제작 과정에서 가장 잦은 마찰 지점 하나가 미리 정리됩니다.
원본과 음원은 왜 나중에 비용이 되나요?
계약서에 적지 않으면 납품 범위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촬영 원본(RAW)과 편집 프로젝트 파일은 계약서에 '원본 인도'를 명시하지 않으면 제공 의무가 없다고 보는 것이 B2B 관행입니다. 나중에 내부 편집용으로 원본이 필요해질 것 같다면 견적 단계에서 별도 항목으로 넣는 편이 좋습니다.
음원도 비슷합니다. 영상에 쓰인 음악은 영상 저작권과 별개로 라이선스가 관리되기 때문에, 완성본을 유료 광고로 돌리거나 다른 매체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부터 라이선스 범위를 맞춰 두는 쪽이 비용이 덜 듭니다.
견적 요청 전에 무엇을 정리하면 될까요?
위 표의 여섯 항목에 대한 답을 한 줄씩 적어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어디에 쓸 영상인지, 촬영은 며칠이 가능한지, 원본이 필요한지"만 정리돼 있어도 업체들이 같은 조건으로 견적을 내게 되고, 그때부터 금액 비교가 의미를 갖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홍보영상 제작비에 정해진 시세가 있나요?
법으로 정해진 기준은 없고 계약서에 적은 대로 정해집니다. 공개된 참고치로는 플랫폼(크몽) 기준 현장 스태프 기본 팀(감독·조명·카메라)이 평균 30만 원대, 영상 편집 외주가 평균 10만~30만 원 수준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인력 단가이고, 기획·출연·라이선스가 붙으면 총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계약금은 보통 얼마나 내나요?
법정 비율은 없습니다. 공식 문서로 인용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숫자는 문체부 방송프로그램 제작 표준계약서의 선급금 예시로, 연속 프로그램 20%, 1회성 프로그램 50%입니다. 단발 영상에서 선금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이 구조와 방향이 같습니다.
같은 2분짜리 영상인데 왜 업체마다 견적이 몇 배씩 차이 나나요?
완성본 길이가 같아도 촬영 일수, 투입 인원, 출연자 섭외, 모션그래픽 분량, 음원 라이선스 범위가 다르면 원가가 전혀 달라집니다. 견적서에 이 항목들이 나뉘어 있는지 보면 차이의 이유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촬영 원본도 받을 수 있나요?
B2B에서는 계약서에 '원본 인도'를 명시하지 않으면 제공 의무가 없다고 보는 것이 관행입니다. 원본이나 프로젝트 파일이 필요하면 견적 단계에서 별도 항목으로 넣어 달라고 요청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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